시절이 하 수상하니..
Posted on시절이 하 수상하니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아동학대 사례들이 연일 방송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바울은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안다(로마서8장22절)고 말하였는데 오늘날 이 고통이 너무 심해 이제는 웬만한 뉴스에는 무감각해져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 방송매체에서 이런 끔찍한 아동학대가 일어나는데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한 시민의 답변이 제 귀에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