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나서 하신 말씀으로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의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밀워키 새계명 교회는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밀워키 지역에 오아시스와도 같은 사랑의 샘이 솟아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사랑의 공동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John 1334란?

밀워키 새계명 교회를 창립할 때 주셨던 비전을 구체화 한 것이 John 1334입니다.  요한복음 13:34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새계명 교회는 이 말씀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이 시대의 마지막 당부의 말씀으로 이해하고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인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